아콘 archon ak60 후기




앱코 hacker k690을 쓰다가 몇몇키의(특히 space바) 텅텅 거리는 소리와 청축의 소음 때문에 적축으로 교체하려고 알아보다가 특가 세일 하길래 구매한 아콘 archon ak60 후기입니다.






화이트 적축 rbg을 약 31,000원에 구매하였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지금은 특가세일이 끝났습니다.)



저가 기계식 키보드가 범람하는 가운데 그 중 가장 믿고 쓸만한 중소기업중 하나인 아콘입니다.

후기도 많고, a/s도 잘되고 단점이 있다면 다른 중소기업들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인데

앱코 hacker k690, a660 3360을 써보니 한번 구매하면 오래쓰는 키보드나 마우스는 처음부터 웃돈주고 괜찮은거 사는게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k690 -> archon ak60

a660 3360 -> g102

 교체했는데 디자인, 그립감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점



스페이스키의 텅텅거림도 없고, 소음도 적고 디자인도 정말 이쁩니다.

키캡 교체도 쉽고 rgb도 정말 이쁩니다. 위 사진은 흰색rgb인데 밑에 은은하게 보랏빛이 도는게 정말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단점



딱히 없습니다.




저가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할거면 만원정도 더주더라도 아콘같은 후기 많고, 퀄리티 좋은 회사꺼 사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커세어 k65가 뉴에그에서 50불에 풀려 직구 하려다가 ak60 특가세일하느걸 쿨엔조이에서 보고 구매했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가성비도 좋고 3만원대 적축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한성컴퓨터 ULTRON 2457C 커브드 144 후기




오버워치 144hz를 위해 모니터 알아보던 중 2017년 7월에 출시한 한성 2457c 커브드 144를 알게되어 가격에 혹해구매했다.


144모니터가 20만원인것도 경쟁력 있는데 커브드144가 20만원이면 완전 거저먹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284600


중소기업 전자제품에 당해본뒤로 쭉 대기업 물건만 고집하다가 정말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했는데

말그대로 미친 가격이다.


알파스캔 G2460, 삼성 c24fg70, 벤큐 XL2411는 최소 30만원대 이상인데 이 제품은 무결점 포함 단돈 21만원이다.

커브드는 덤.


물론 다른 중소기업 144도 20만원 근처지만, 한성은 인민에어, 보스몬스터 등 예전부터 가성비로 인기가 많았었던 브랜드고

(AS논란은 덤)


구매자도 많았기에 다른 중소기업보다는 낫지 않을까하고 한성 2457c를 구매했다.









장점



엄청난 가성비

가성비가 무지~~하게 좋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이쁘다.

베젤도 얇고 앞판만 보면 전혀 싼티가 나지 않고 이쁘다.










단점



프리싱크 채용.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 G-SYNC가 아닌

암드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 프리싱크를 지원한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 아쉽다.


마감이 안좋다.

기존 한성제품들도 그렇고 이 제품도 마감이 좋지않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무결점으로 주문했는데 두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싶이 나사와 홀이 맞지 않아 바깥쪽 나사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도 3/4정도가 들어간 상태에 지금도 꽤나 튼튼하게 지지해주고 있어서 무결점을 신청했음에도 궂이 번거롭게 제품교환은 하지 않았다.


모니터 내부스피커가 정말 안좋다.

길거리 인형뽑기에서 나온 싸구려 중국산 블루투스 스피커보다도 안좋다. 정~말 안좋다.


밝기, 색온도, 색감이 엉망이다.

말그대로 색온도, 색감이 엉망이다. 그리고 밝기가 250cd밖에 되지 않는다.

같은 24인치 대기업 모니터 밝기가 350cd인거에 대비되고 정말 어둡다. 첨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색온도도 낮고(오줌액정) 색감도 엉망이다. rgb로 조정하려고 하면 안그래도 낮은 밝기가 더 낮아져버려 엎친데 덮친격이.

(비교모델이 최상급 액정을 쓴 xps13 9350 이라 2457c는 더 초라해보인다...)

rgb 밝기 명암을 아무리 조절해보아도 기존에 있는 모드 중 하나인 영화모드로 설정하는게 게임, 웹서핑에서 가장 눈이 편했다.





하지만 이 수많은 단점들을 모두 커버하는게 한성 2457c 커브드 144 모니터다.

144모니터가 필요없는 사람이 물어본다면 극구 만류하겠지만,

144 모니터가 필요한데 예산이 20만원 밖에 없는 사람한테는 강력하게 추천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ABKO HACKER A660 3360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블랙 후기



며칠전 앱코 마우스 키보드 특가로 나와서 주문한 앱코 a660 3360.


원가는 29,800원.


24,500원에 나와서 삿는데 이벤트로 장패드 하나 준다고 해서 24,500원에 마우스+장패드를 삿다.


며칠써보니 장패드+2.5만원값은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3만원이면 그냥 g102가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소소한 단점이 하나 있는데 휠버튼 LED가 안꺼진다.


몸뚱아리 led, 휠 led가 너무 촌스러워서 끄려고 했는데 a660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보니 몸통led만 끌 수 있고


휠 led는 끄는 방법이 없었다.






이 가격에 3360 센서를 쓰는 마우스는 앱코가 유일하지만 일반인에게는 3310센서도 과하다.


마우스는 그립감, 내구도가 중요한데 그립감은 나쁘지 않으니 내구도가 어떨지가 관건이다.


앱코 마우스 내구도가 안좋기로 유명한데 이번 제품은 튼튼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g102 쓰고 있습니다.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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