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의대 박사 과정 밟고 있던 친구가 알려준 프랑스 감기약 겸 진통제 doliprane.


주로 열, 두통 있을 때 복용한다.


1000mg은 50kg 이상의 성인용. 유아는 500mg을 사면 된다. 가격은 동일


* 2.05 유로



워낙 약빨이 좋아 한번에 한알 이상 먹으면 안된다.


프랑스 살면서 아주 가끔씩 심하게 앓을 때 사서 복용했는데 진통제인지 마취제인지 모를정도로 효과가 좋다.


몇 년 전 엄청 아플 때 두세알씩 먹었는데, 그날 하루종일 잠만 잣다...



아일랜드 유명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입니다.


유럽여행을 알뜰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좋은 항공사입니다.

 


라이언에어는 1985년에 설립되었고 영국 런던에서 세번째로 큰 스탠스테드 공항을

허브공항으로 두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저가 항공사 입니다.

다른 항공사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라이언에어 홈페이지 http://www.ryanair.com/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 예약 날짜는 오늘 날짜에서 약 한달뒤로 잡아놓고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라이언에어 런던에서 스위스 바젤 가격입니다.

왕복 52파운드(약9만원)라고 나옵니다.







라이언에어로 예약한 런던에서 바르셀로나 가격입니다.

왕복 74.44파운드(13만원)라고 나옵니다.





라이언에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렴한 가격


2. 저렴한 가격


3. 저렴한 가격





하지만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댓가로 수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1. 비행기가 지저분하다

   무리하게 잡은 비행기 운행시간에 맞추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자말자 승객들 내리고 청소하는 시간 없이 바로 다음 승객들 태웁니다. 그래서 다른 항공사들보다 실내가 지저분합니다.


2. 의자가 불편하다

    목받치는 부분이 부서진 의자도 더러 있습니다.  물론 자리는 못바꿉니다.

    그리고 좌석도 다른 비행사에 비해 좁은 느낌이 듭니다.


3. 기내식이 없다

    물도 안줍니다. 땅콩같은 간식도 안줍니다. 만약 비행기 안에서 목이 마르면 어떻게 하냐?

    물을 비싼 돈주고 사거나 도착 할 때까지 참습니다.


4. 체크인은 인터넷으로만 해야한다.

    공항에서 하면 추가비 엄청 많이 내야합니다. 출발전 인터넷으로 체크인 하시고 가야합니다.


5. 유럽 사람이 아닌경우 비자스탬프를 따로 줄서서 받야아한다.

   유럽사람이 아닌경우 visa stamp를 따로 라이언에어 카운터에가서 받아야합니다. 근데 스탬프를 주는 곳이 어딘지 알려주지를 않아서 직접 가서 물어보아야합니다. 티케팅하는 곳에서 찍어줄 때도 있고 information에서 찍어줄 때도 있습니다.


6. 환불 불가

    저가 항공이니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환불 불가입니다. 그리고 혹시 영어로 이름 잘못쓰셨을 때 이름 바꾸는데 돈 많이듭니다. 라이언에어에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가셔도 공짜로 안바꿔줍니다.

 (성, 이름 순서 바뀌었을 경우는 상관 없습니다. 스펠링만 제대로 적혀있으면 됩니다.)


7. 라이언에어 기내 광고

    우리한테서 돈을 적게 받은 대신 비행기내에서 하는 광고로 추가 수입을 벌기 때문에, 비행기 운항중 여러 광고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파는 기념품, 샌드위치, 햄버거를 따로 돈받고 팔고 있습니다.


 8. 수화물 부치는데 유료

    라이언에어는 수화물 부치는데 돈이 꽤 듭니다.

하지만 이 돈을 계산하더라도 다른 항공사들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저는 배낭에 이것저것 넣고 수화물은 따로 부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행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기념품을 많이 못사온다는것.


9. 공항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다.

    라이언에어 허브공항인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의 경우 런던 시내까지 약 한시간 반정도 걸리고, 시내까지 가는 버스 편도 비용이 약 20파운드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비행기 예약하기 전 이 가격을 반드시 고려해야합니다.


10. 비행기 표 결제 할 때 카드 수수료 떼간다.

     우리한테서 카드 결제 수수료 약 삼천원 정도 가져갑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고려하더라도 다른 항공사에 비해 몇배나 저렴한 라이언에어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사고가 난 적도 없습니다. 

(가끔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라이언(ryan)에어는 사고가 없었지만, 라이온(lion)에어(인도네시아 항공)에서 사고가 난 적 있습니다.)


저는 라이언에어 정말 만족했습니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기대를 안했기때문에 오히려 더 만족했습니다. 값은 타 항공사에 비해 두세배 이상 싼데 제가 겪는 불편함은 그 두세배 비용보다 훨씬 못했기 때문입니다. 



* 3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은 기내 서비스가 부족한 라이언 에어를 이용하기 힘들겠지만, 한두시간 비행 할 때 타시면 정말 좋습니다. 유럽 여행 하실 때 돈을 아끼고 싶으시다면 라이언에어를 추천합니다.








유럽저가항공, 라이언에어 예약하는 방법.




 


라이언에어 홈페이지(ryanair.com)로 들어가시면 나오는 화면 입니다.




FIND YOUR FLIGHT에서 출발 하는 도시, 도착 하는 도시를 고릅니다.


그리고 날짜를 고르시고(편도일 경우 돌아오는 날은 One way로 냅두시면 됩니다.)

FIND FLIGHTS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르고 Continue를 클릭 합니다.


First Name에 이름 적으시고, Last Name에 성을 적으시면 됩니다 (스펠링 반드시 확인!)

그리고 그 밑에 INSURANCE(보험)은 Don't Insure Me 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라이언에어는 아직까지 다행히 무사고 항공사 입니다.)










라이언에어 수화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화물을 가지고 계시면, 가지고 계신 무게에 맞는 것을 선택해주세요.

라이언에어 기내에는 한사람당 가방 두개까지 들고 가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라이언에어 기내 자리 예약입니다.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것은 자리가 이미 예약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자리든 예약하는데 추가금 듭니다. 












공항에서 내려서 시내로 가는 교통권 판매 페이지 입니다.



공항에서 직접 사셔도 되고 비행기표 예약하시면서 사셔도 됩니다. 저는 공항에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공항에서 사시는걸 권합니다. Stansted 공항이 시외에 있기때문에 시내로 가는 티켓 구매는 필수입니다.












라이언에어 제휴 렌트카 광고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실 분이 아니시면 CONTINUE를 클릭해주세요








라이언에어 제휴 호텔 광고입니다.

BOOKING닷컴에서 따로 예약하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CONTINUE를 클릭해주세요












e-ticket을 받을 이메일 주소와, 휴대폰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e-ticket을 받을 주소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적어주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카드 발급 받으신 나라와 visa, master, American express 중 카드에 맞는 회사를 고르시고, 카드번호, 이름, 성을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주소를 영문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밑에 체크박스에 체크해주시고 Purchase now를 눌러주시면 결제 완료입니다.


결제 하시고나면 바로 e-ticket을 복사하거나 PDF파일로 저장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뜹니다.








 주의 사항



* 출국하기 15일에서 두시간 전까지 라이언에어 홈페이지에 가셔서 온라인 체크인을 꼭 하셔야합니다.


 



* 비행기 타기 전 공항에서 도착한 뒤, 라이언에어 information이나 수화물 부치는 곳에 가셔서

   VISA STAMP를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VISA STAMP가 없으면 비행기를 못탑니다.


* 환불은 불가능 합니다.


* 이름 스펠링 잘못 적으셨을 경우 바꾸는 비용 내셔야합니다. (비행기 값보다 비쌉니다)











일주일간의 동유럽 여행 후기



*  도시 이동은 경비 절감을 위해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  여행 경로 : 프라하 -> 비엔나 -> 뮌헨 -> 퓌센

*  숙소는 airbnb, 저렴한 호텔, 버스 안 입니다.






  한국에서도 고속버스를 많이 타고 여행을 다녔는데, 이번 여행에서 12시간씩 타고 돌아다니니 몸이 뻐근합니다.

어릴 때 심하게 흔들리는 배를 한두 시간씩 타도 멀쩡했고, 부산-서울 고속버스 4시간 30분도 멀쩡했는데 12시간은 버거웠습니다.




  도시에 도착한 다음, 바람 빠진 풍선마냥 숙소에서 푹 쉬다가 오후 돼서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프라하 구 시가 광장







  서유럽과 다른 분위기에 흥미를 느낀 것도 잠시, 사방이 관광객에 몸 부대끼며 관광을 하니 내가 도시를 보러 온 건지 사람을 보러 온 건지 혼란이 오면서 점점 여행에 애착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프라하는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느낌, 프라하가 아니라 프라한국)


 프라하에서 편하게 묵었던 airbnb 숙소. 시내랑 멀리 떨어져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이었습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중, 마음을 놓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레오폴드 박물관에서

느긋하게 관람을 하며 릴렉스한 기분으로 다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박물관에는 에곤쉴레 작품과 에곤 쉴레의 자필 편지들이 있습니다. 마침 이때가 유럽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악명을 떨칠 때 였는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참 더위에 지칠 때(당시 낮 35도) 시원한 에어컨과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더 기억에 남습니다.

에곤 실레 작품이 있는 레오폴드 박물관.



 






성수기라 밤에도 여행객들이 북적거려 치안 걱정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충격받은게 있는데, 프라하 길거리에서 맥주 노상까고 있는 한국인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뭐라 할 권리가 있는건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거리에 앉아 한국어로 소란스럽게 떠들며 술마시는 모습이 그리 낭만스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블타바 강가에서 마시는게 아니라 아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시내, 다리 위에서 유럽 노숙자마냥 자리 깔고 맥주 마시고 있는 걸 보니 제가 살고 있는 동네 노숙자들의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항상 한손에 맥주를 들고 밤낮 가리지 않고 시내 길거리에 앉아있거나 서서 떠들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그들 주위를 피해 지나갑니다.) 어쨋든 제가 본 이런 사람이 어글리코리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본 광경이 이와 비슷했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봅시다.서양인들이 종로에서, 혹은 인사동에서 (쌩뚱맞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맥주, 소주를 마시며 시끄럽게 떠든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위 사진은 실제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사진을 본 한국 사람들의 반응은 "남의 나라와서 무슨 추태야?", "개념없는 xx들"..


물론 길거리에서 앉아서 술 마시며 떠드는건 저런 몰상식한 행위보다는 덜 추하고,

시끄럽게 술 게임 하는 건 우리나라 술 문화라고 그들에게 변명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 문화에 대한 존중은 어디까지나 공익을 해치지 않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20대 청춘의 유럽배낭여행이라는 좋은 추억을 갖고 가는건 좋지만, 우리 각자가 대한민국의 얼굴임을 자각하고 행동하는게 어떨까요?

요즘 유럽에서는 음식 사진 촬영 금지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로 격식있는 미슐랭 레스토랑들이 금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푸드포르노 라는 신종어가 유럽에서 번지고 있습니다.


음식을 셰프의 창작물로 본다는 이유 하에 셰프의 허락없이 음식 사진 찍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동양권에서는 음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고,

그 음식사진들도 다 추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서양에서는 그걸 아니꼽게 보는 시선들이 많습니다.




특히 독일의 경우 셰프의 허락 없이 음식 사진을 찍는건 법에 어긋나는 행위이기 때문에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기사에선 음식 사진 촬영 금지했다고 하는데, 프랑스 뉴스에선 레스토랑에서 찍은 음식 사진 SNS 공유(chef의 동의없이)를 법으로 막았다고 하네요. 뭐가 맞는지ㅎㅎ 어찌됏건 유럽 고급 레스토랑 가면 물어보고 찍읍시다. 

 



 

 푸드포르노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음식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올리기 위해 촬영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를 푸드포르노 라고 부릅니다.


푸드포르노라 부르는 사람들은 음식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것이

음식을 죽이고 있다(음식의 품격을 낮추고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눈 앞에 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이 아닌, 카메라 렌즈에 담긴 음식을 SNS에서 공유하는 걸 즐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뜨금하는 사람들 꽤 많죠? ㅎㅎ



프랑스에서 유명한 Alexandre Gauthier 셰프는 그의 레스토랑의 음식 사진들을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거장 셰프들은(Alain Ducasse, Joel Robuchon)은 그들의 음식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올려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Jean Imbert(프랑스 탑셰프 3기 우승자)는 Paris Match와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인스타그램도 고마울 뿐입니다. 레시피, 음식, 우리가 먹은 것들, 요리사와의 만남, 제작자들을 어떻게 공유하던지... 이건 요리사의 인생의 전부를 요약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마음에 듭니다."


(발번역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분이 Jean Imbert 씨 입니다. 인상이 좋으시네요 ㅎㅎ


 

 

  저는 Jean Imbert씨 말에 동의합니다.

음식을 즐기는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개개인마다 방식이 다른걸 굳이 이렇게 즐기라고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음식은 셰프가 만들어낸 작품이기도 하지만 손님은 그 작품을 돈을 주고 산 고객입니다.

작품을 이미 돈주고 산 고객한테 '음식 사진 촬영 금지'를 법으로까지 제정해두어 벌금을 강제하는건 도를 넘어선게 아닐까요?

그리고 푸드포르노 라는 말은 너무 자극적인 말입니다. 저 역시 음식을 먹으러가서 사진을 찍는 것을 선호하지 않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푸드포르노 라느니 뭐니 라는 마음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개인마다 성향이 다르고, 시대마다 트렌드가 변하는걸요.





 음식 사진 촬영 금지, 푸드포르노는 남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음에서 생긴 자그마한 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음식을 먹고, 찍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나눠줄 손님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쉐프인데

먹기만 하라는건 21세기 소통의 시대에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어찌되었건 함께 공유하고 추억을 남기고 이런것도 좋지만 뭐 셰프가 법적으로 막는다면 어쩔없죠.

유럽 고급 레스토랑 가시면 음식 사진 찍기전에 항상 셰프의 허락을 맡고 찍으시길.

유럽 레스토랑에서 음식의 본 주인은 셰프니까요 ㅎㅎ






유로라인은 유럽 대륙 각 나라간 국제버스를 운행하는 버스회사들의 연합입니다.


* 유럽 배낭여행자들이 티켓값을 아끼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회사입니다.


유로라인 예매하기 : http://www.eurolines.com/en/





1. 출발 나라를 선택합니다.



2. 그 다음 좌측에 있는 박스에 출발하는 도시와 도착하는 나라, 도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Outward(편도), 만 26세 미만이시면 Youth에 한명 체크하시면 됩니다






3. Search를 누르시면 이렇게 운행시간표가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시간을 고른 뒤, Previous step을 누릅니다.








4. Information에 이름, 성, 주소 등등 적고, Information about passenger에 또 이름, 성, 생일을 적습니다.



5.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Insurance에 No thanks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밑에 두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6. 다음으로 넘어가면 보험 할건지 또 물어보는데 꼭 필요하신 분은 추가 요금 내셔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제 창이 나옵니다. Payment에 있는 카드중 하나를 선택(클릭)하셔서 결제를 합니다.
결제 창에 Contact email address라고 e-ticket을 받을 메일주소를 적는 것 빼고는 조심할게 없습니다. 결제가 끝나면 메일로 e-ticket이 날아옵니다. E-ticket은 반드시 복사하시고, 버스 탈 때 여권과 같이 보여주면 됩니다.








유로라인에서도 유럽 철도 무제한 패스(유레일 패스)처럼 유럽 버스 무제한 패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Low 는 비성수기,High는 성수기 입니다.

Youth는 만26세미만 입니다.

* 유로라인패스는 국내 노선을 탈 수 없습니다.(일부예외노선 있음)




유로라인패스 구매하기 : http://www.eurolines.com/en/eurolines-pass/





유의사항 

1) 우리나라 고속버스처럼 큰 짐을 트렁크에 맡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실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2) 주행거리가 긴 경우(4시간 이상) 휴게소를 들려 잠깐씩 쉽니다. 이때 화장실을 가거나(화장실이 있는 버스도 있습니다.) 샌드위치를 사먹으면 됩니다.

3) 직행버스가 아닌 경우가 많으니 여기가 어딘지 잘 알고 내려야 합니다.

4) 버스안에서 물이나 콜라 마셔도 됩니다. 페이스북에 어떤 사이트가 안된다고 하는 글을 올렸는데 다들 마십니다.

5) 티켓은 반드시 프린트로 복사해야만 합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저장해서 액면으로 보여주는 건 절대 안됩니다.

6) 장거리 버스의 경우 버스내 에어컨때문에 잘 때 춥기 때문에 담요나 외투를 챙겨가는 걸 추천합니다.

7) 가끔 버스에서 여권검사를 합니다.

8) 환불 수수료는 5유로 입니다.





유로라인 장점 

1) 유로라인을 이용하면 야간버스를 많이 탈 수 밖에 없기때문에 숙박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체력이 좋고 차 멀미가 없으신 분이라면 유레일 패스의 반값인 유로라인 패스를 이용하시면 훨씬 경제적인 배낭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2) 기차, 비행기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기본 반값이상 저렴합니다.






유로라인 단점

1) 살면서 한번도 차 멀미 한적 없었는데 이번에 버스 12시간타고 처음으로 멀미증상을 느꼈습니다. 어릴 때 흔들림이 심한 배를 타도 토하거나 멀미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도무지 견디기 힘들만큼 힘들었습니다ㅠㅠ

2) 버스터미널이 도시 외곽쪽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곽쪽에 있어서 야간 버스를 타러 밤 늦게 터미널에 가면 거지들도 많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유럽에선 항상 강도,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3) 좌석이 너무 불편합니다. 한국 고속버스가 얼마나 편했는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리고 환기도 잘 안시켜서 장거리 버스타면 냄새가 대박입니다ㅠㅠ





요즘 한국 사람들이 요즘 에어비엔비를 많이들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에어비엔비 단점에 대해서는 제대로 숙지를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에어비엔비 단점

 

* 대표적으로 보증금 분쟁이 있습니다.

에어비엔비에서 보증금 결제를 요구하는 숙소들이 드물게 있는데 가끔 못된 에어비엔비 호스트가 이걸 이용해

이미 문제가 있던 부분을 잘못삼아 에어비엔비에 손해 배상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어비엔비는 철저하게 호스트 보호위주 입니다) 이 경우 보증금을 제때 못받거나, 혹은 못 돌려받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결제를 한 뒤 에어비엔비 호스트가 잠수를 타버리는 경우도 있고 이중예약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로 에어비엔비는 철저한 호스트 보호위주이기 때문에 환불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경우 직접 에어비엔비에 전화상담을 하는게 가장 직접적이고 환불 받기 빠릅니다.


*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숙박 임대업자들이 에어비엔비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서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물론 에어비엔비에는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에어비엔비 장점

* 저렴한 가격에 호텔보다 편하고 멋진 집에서 머물 수 있다.
*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유동적이다.
* 주방기구들로 집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 친절한 호스트를 만나면 직접 마중나오기도 하고, 여행 전 그 도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최근에는 에어비엔비 관련 이런 사건도 있었습니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5081713158078216




* 속편하고 안전하게 해야만 하는 여행이라면(가족여행) 하려면 에어비엔비 대신 좋은 호텔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으론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넓은 가정집을 이용할 수 있고,

  아직 나쁜 호스트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에어비엔비 대 만족이었습니다.






에어비엔비 보증금 환불을 받기는 까다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청소비, 보증금이 없는 집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호스트가 직접 운영을 하는지, 혹은 3자가 끼여서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고 해야 뒷탈없이 깔끔하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몇시에 어디서 만나 누가 열쇠를 전해주는지' 깔끔하게 처리를 해야합니다.


혹시나 보증금이 걸려있는 집에 숙박을 하셨을 경우, 48시간 이내에 에어비엔비 사이트에 들어가보셔야합니다.

왜냐하면 호스트는 48시간 이내에 분쟁을 요청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에어비엔비 보증금 분쟁에 걸렸을 경우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면 페이스북 에어비엔비 페이지로 가셔서 


일대일 대화로 상황을 설명하시거나, 에어비엔비 한국지사에 전화를 하시는게 가장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연락을 하시면 에어비엔비 측에서 호스트의 고의성을 파악하고 결과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런 분쟁이 끊이질 않자 작년부터 에어비엔비 보증금 결제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기존 '선 결제, 후 환불' 방식에서 '결제 정보 저장, 후 청구'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호스트 보호 중심의 기존 에어비엔비 시스템에서 이제는 소비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에어비엔비가 꽉막힌 기업 운영 방식이 아닌 소비자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소비자는 자신이 망가뜨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까다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비엔비 보증금 걸려있는 숙소에 들어갈 땐 항상 집안 이곳 저곳 사진 찍어두시길 충고드립니다.

에어비엔비로 저렴하고 넓은 집을 빌릴 수 있다는 장점에 가려져있는 몇가지 치명적인 단점들을 적당히 숙지하시고 이용하시길ㅎㅎ

+ Recent posts